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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장노크한 메탈라이프, 모회사 RFHIC와 성장세 지속

Name : 운영자
Date : 19-10-01 17:01 Hit : 1,116
RFHIC 2017년 이후 약 80억 투자, 매출·이익 동반개선세 부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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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닥 상장사 RFHIC가 지배하는 통신부품 제조사 메탈라이프가 코스닥시장 상장에 입성한다. 모회사 RFHIC와의 거래선이 확보된 덕에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.
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탈라이프는 지난 26일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. 메탈라이프가 향후 약 2개월 내에 상장심사를 통과하고 나면 내년 초 증권신고서 제출 등 공모절차를 거쳐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.

메탈라이프는 광통신 또는 무선(RF) 통신용 패키지를 만드는 업체로 2007년 설립됐다. RFHIC가 2017년 10월 69억원을 투자해 메탈라이프 지분 55%를 취득하면서 대주주가 됐고 이후에도 지난해 유상증자 등의 과정에서 추가로 10억여원을 출자해 최근까지 2년간 80억원 가까이를 투입했다. 

메탈라이프는 RFHIC에 인수된 후 실적이 크게 뛰고 있다. 메탈라이프와 RFHIC가 금융감독원 등에 제출한 공시자료에 따르면 메탈라이프의 매출은 2017년 114억원에서 2018연 193억원으로 대폭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약 9억원에서 37억여원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.

올 상반기에도 메탈라이프는 96억원의 매출에 15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. 2017년 117억원 수준이던 자산총계는 2018연말 178억원으로 크게 늘었는데 부채는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던 반면 자본총계가 69억원에서 131억원으로 대폭 늘어난 영향이 컸다. 이 중 자본이 확충된 가장 큰 영향은 이익개선이었다. 

이익개선 배경에는 RFHIC와의 내부거래 영향이 컸다. 지난해 한 해 193억원에 달하는 매출 중 63%에 달하는 121억원 가량이 RFHIC에 판매한 거래에서 나왔다. 증권업계 관계자는 "RFHIC가 5G(5세대) 통신장비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듯 메탈라이프 역시 관련 소재부문에서 경쟁력이 우수한 곳"이라며 "주 매출처이자 모회사인 RFHIC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메탈라이프의 성장세도 본격화될 것"이라고 전망했다.  

한편 지난해 말 기준 메탈라이프의 발행주식 총 수는 244만주로 RFHIC가 55.9%의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이고 메탈라이프의 한기우 대표도 32.4%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. 메탈라이프가 거래소에 제출한 상장계획에 따르면 공모주식수는 65만주, 상장예정주식 수는 341만여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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